은행株, 현대건설 매각익 효과 기대 <대신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9,300 전일대비 8,600 등락률 +5.35% 거래량 1,696,756 전일가 16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의 매각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올해 1분기 내 은행업계의 매각익이 2조20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면서 은행주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 채권단은 3월초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쳐 현대차그룹과 본계약(SPA)을 체결하고, 이후 늦어도 4월초에는 인수대금을 납입하면서 매각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면서 "인수 대금이 4월에 지급된다고 하더라도 본계약이 3월에 체결되기 때문에 은행들은 관련 매각익을 2분기가 아닌 1분기에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매각대금 4조9600억원은 주당 약 12만7500원으로 전체 은행의 현대건설 세후 매각익은 2조2000억원"이라면서 "은행별로는 외환은행과 우리은행의 세후 매각익이 각각 8040억원과 7110억원으로 은행 중 가장 크다"고 관측했다.
그는 "그 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 신한은행, 하나은행의 세후 매각익은 각각 3210억원과 2310억원, 1050억원에 달할 것"이라면서 "다만 금융지주사로 전환시 전환시점에 보유 유가증권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면서 취득원가 상승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룹 연결기준 매각익은 은행 매각익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최근 금융지주사 전환한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의 경우 200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매각익은 일회성 이익이지만 단순한 이익 실현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의 경우 지난해 말 대비 BPS가 추가적으로 약 5.6%와2.8% 상승하게 되고, 매각으로 인한 현금 유입은 수익성자산 증가로 이어져 순이자마진이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면서 "또한 BIS비율 상승 및 기대배당수익률이 높아지는 등 이번 매각익을 반영한 전체 은행의 1분기 추정 순이익은 약 4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306.2%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