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올 해 신약개발대상에 고혈압약 카나브를 개발한 보령 보령 close 증권정보 003850 KOSPI 현재가 9,94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39% 거래량 111,423 전일가 10,0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국제우주정거장 이어 달까지…보령 HIS Youth 수상작, 달로 향한다 보령이 승부 건 우주사업, 국가지원 연구·투자 유치 잇따라 보령,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이 선정됐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은 제12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에 보령제약을 선정하고 2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1998년부터 12년간 총 500억원을 들여 고혈압약 카나브를 개발했다. 이 약은 고혈압약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종류인 'ARB(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에 속하며, 세계 8번째 ARB, 국내 최초 고혈압신약이다.


보령제약은 영국, 미국, 스위스에서 전임상 및 임상1상시험을 시행했으며, 국내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2,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해 9월 9일 식약청으로부터 제15호 국산신약으로 공식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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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보령제약 대표는 "국내 신약 역사상 가장 큰 시장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에서 판매중인 고혈압 치료제는 100% 외국에서 개발된 성분의 약품으로 수입대체 효과 등 국가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약개발상 기술상에는 골다공증치료제 리세넥스플러스를 개발한 한림제약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천연물 신약 신바로를 개발한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7,1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51% 거래량 41,178 전일가 139,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갤럭스·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착수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가 각각 선정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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