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데리고 23일 자정 퇴원.."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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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쌍둥이 엄마' 이영애가 지난 20일 태어난 쌍둥이를 데리고 23일 자정 퇴원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 딸 쌍둥이를 출산한 이영애는 22일 오후 퇴원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23일 자정을 기해 병원을 나왔다.

병원 입원 당시 철통 보안으로 관계자 외 외부인의 접근을 막은 이영애 측은 인적이 드문 밤 늦은 시각에 퇴원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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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취재진들의 축하와 관심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애는 퇴원 후 당분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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