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정부가 곡물가격 폭등을 대비해 사상 처음으로 밀과 옥수수의 비축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식량관련주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37분
한탑
한탑
00268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892
전일대비
1
등락률
+0.11%
거래량
31,060
전일가
891
2024.04.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
close
은 전거래일보다 8.97% 급등한 3955원에 거래중이다.
효성오앤비
효성오앤비
09787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7,350
전일대비
70
등락률
+0.96%
거래량
22,153
전일가
7,280
2024.04.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효성 신설지주 맡는 조현상 "사업계획 발표 기회 있을 것"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특징주]효성오앤비, 러-우 흑해곡물협정 사실상 무효…비료 원료 암모니아 부족↑
close
도 전거래일 대비 6.78% 상승한 1만260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한 언론매체는 정부가 곡물가격 폭등에 대비해 밀ㆍ콩ㆍ옥수수 55만t을 미리 비축해놓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정부가 쌀 외의 곡물을 미리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만큼 전 세계로 확산되는 식량위기가 심각하다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