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의 지원업종에 출판(전자), 음악, 디자인을 추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 영화, 게임, 이러닝, 정보서비스, 융복합콘텐츠 외에 3개가 늘어난 총 12개를 확대 지원하게 됐다.

이는 테블릿PC 등의 스마트기기 사용자의 증가로 시장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출판(전자), 음악, 디자인 등의 산업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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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아이디어사업자에 대한 지원금액은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 과제별로 4000만원 한도로 차등 지급한다. 또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자재의 구입(200만원 한도)이 허용돼 효율적인 제작이 가능하다는 게 중기청측 설명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창업넷(www.changupnet.go.kr/jiwon)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지원업종 및 주관기관을 선택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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