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라이언, 비염 수술 받고 회복중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파란의 라이언이 비염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다.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던 라이언이 지난 8일 비밀리에 비염 수술을 받았다. 라이언은 데뷔 전부터 비염을 앓아왔으며, 특히 환절기에 고생을 많이 했다. 최근 상태가 심각해진 라이언은 긴급히 수술을 받았다.

라이언이 그 동안 비염 수술을 받지 못했던 것은 파란의 국내외 스케줄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라이언은 "파란으로 데뷔한 이후에는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수술을 하면 한 두 달은 노래를 부르지 말고 휴식을 취해야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았다.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이번에 수술을 받은 것"이라고 고백했다.

라이언은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낼 수 없어 수시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라이언의 증상은 코의 염증으로 인해 코 점막이 부어 있었던 것. 이 때문에 코로 숨쉬는 것이 쉽지 않아 그는 코와 입으로 호흡해왔다.


비염은 노래를 부를 때도 적잖게 영향을 미쳤다.


라이언은 "비염 때문에 비성을 사용하지 못했다. 물론 노래를 부를 때 다소 무리해서라도 비성을 사용해도 되지만,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수술은 성공적이다. 수술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무리하지 말라고 의사도 조언했다. 한 달 정도 쉬면서 컨디션 조절을 하면 다시 활동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AD

이어 "뮤지컬을 하는 선배 중에 비염수술을 받은 사람이 있다. 그 형님도 수술 결과에 만족하고 있고, 비성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저도 이제는 두성과 비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라이언은 당초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되는 '사랑은 비를 타고'에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수술로 인해 빠르면 3월 말이나 4월초에 뮤지컬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