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마련...금연 개별상담, CO측정, 금연보조제 지급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보건소는 16일 방위사업청을 방문해 금연클리닉을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금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 2명이 방위사업청을 방문해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금연 홍보 동영상을 상영 후 CO를 측정해 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행동요법 등 금연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금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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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필요한 직원들에게는 금연보조제(패치, 껌 등)를 지급했다. 이날 금연 클리닉을 통해 방위사업청 직원 60명이 신규로 금연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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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연을 결심하면 등록 후 6개월까지 전화, SMS 문자 서비스 등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하고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3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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