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 등 美톱스타 잡은 韓미녀 탁구선생 '스타킹' 전격출연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수잔 서랜든, 멜깁슨, 제이미 폭스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을 사로잡은 한국인 미녀 탁구선생이 SBS '스타킹'에 출연한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탁구를 배우기 위해 줄서서 기다린다는 이수연 씨는 이날 '스타킹'에서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탁구 강습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씨는 또 2007년 미국에 간 첫 해에 US 오픈 1위, 켄터베리, 센디 에고 킬러스핀 등 미국 전역 탁구 오픈 1위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수잔 서랜든의 초대로 유명 탁구 클럽에서 시범을 보이고, 여러 방송에 소개된 뒤 미국의 가장 유명한 토크 쇼인 제이레노쇼까지 출연했다.


현재 미국 프로탁구 선수이자 수잔 서랜든, 멜깁슨, 제이미 폭스, 올리버 스톤 감독 등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탁구 선생님으로 활동 중이다.

탁구를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과장된동작과 소리로 시선을 잡은 그는 94년 주니어 국가 대표, 전국체전 개인 단식 1위 후 현정화 코치가 있는 한국 마사회 실업팀에서 활동했던 탁구계 엘리트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 씨는 수많은 미국 탁구 선수들을 제치고 한국인을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탁구 선수로 만들어 준 강습법을 전격 공개했다.

AD

그는 첫 번째 강습 법에서 연예인 패널들의 자세부터 교정해 줬다. 이 씨는 "탁구는 계속 뛰고 공에 집중해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기본자세만 잘 잡아도 몸 라인이 매끄러워 진다"고 전했다. 또 "가장 큰 핵심은 정확한 자세도 중요하지만 공을 맞추는 타이밍과 감각 잡는 것"이라며무조건 공을 받아 치는 연습을 강조했다.


사실 이 씨는 탁구 선수로서 한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나 실업팀에서 생활하면서 실력차이를 실감하고 탁구를 그만 두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이 씨는 "이 가운데 미국에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탁구 대회에 참가했다가 결과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탁구를 진심으로 즐기게 되며 다시 탁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멜깁슨 등 美톱스타 잡은 韓미녀 탁구선생 '스타킹' 전격출연 원본보기 아이콘

멜깁슨 등 美톱스타 잡은 韓미녀 탁구선생 '스타킹' 전격출연 원본보기 아이콘

멜깁슨 등 美톱스타 잡은 韓미녀 탁구선생 '스타킹' 전격출연 원본보기 아이콘

멜깁슨 등 美톱스타 잡은 韓미녀 탁구선생 '스타킹' 전격출연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