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자는 지난해 9월 곤파스가 전국을 강타할때 서울 강남도심에서 수도권을 휩쓸고 지나가는 곤파스의 위력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도했다.
대상에는 연평도 북침 현장을 생생하게 보도한 한계레신문의 박종식 기자의 '아스팔트에 꽂힌 1M 포탄'이 뽑혔다.
시상식은 내달 3일 프레스센터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리며 수상 및 입선작품은 이날 11시 서울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13일까지 전시된다.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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