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현대차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 이행에 대해 책임감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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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 인근에서 조합원과 민주노총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집회를 갖고 현대차는 사내하청업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인정하라는 법원의 확정 판결을 이행하고 비정규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원 2명은 이날 오후 2시40분쯤 본사 인근의 약 30m 높이 광고판에 올라가 오후 7시가 넘은 지금까지도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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