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도로변 불법 차량진입시설 공원이용 불편사항 해소... 졸업식장 주변 특별 기획순찰 주민 불편해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생활주변의 불편한 점이나 위험한 요소 등이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 월별 테마를 정해 기획순찰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는 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집중된 지난 11일까지 학교 주변, 주택가 골목, 인적이 드문 공터, 공원 등을 중심으로 특별 기획순찰을 통해 청소년들의 선정적인 뒤풀이를 못하도록 계도활동을 벌였다.

이번 테마 기획순찰은 졸업식장 주변 테마순찰은 물론 구민들이 생활하는데 이용이 많은 구내에 소재한 공원 31개 소에 대해 테마순찰을 벌였다.

테마순찰을 통해 발견한 용두 희망어린이공원 쓰레기.

테마순찰을 통해 발견한 용두 희망어린이공원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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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구는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공원 내 쉼터나 지붕 유리 파손, 보안등 덮개 파손 등 31건을 사전 적출해 정비하고 구민불편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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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내 주요도로변 불법 차량진입시설에 대해 기획순찰을 펼쳐 무단으로 설치된 경계석과 보도블록 파손물 등을 정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테마별로 정기적인 순찰활동을 벌여 구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불편사항 발생시 신속히 대처해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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