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91일↑ IRS단기물 비드 탄탄..역외 차익실현성 페이언와인딩..본드-크로스타이튼 되돌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하락했다. 커브도 그간 스티프닝에 따른 반발심리로 플래트닝으로 돌아섰다. 역외에서는 이익실현성 리시브가 많았다. CD91일물 금리가 2bp 오른 3.11%를 기록하면서 IRS 단기물로는 비드가 탄탄한 모습이었다. 다만 장기물 금리가 크게 빠지면서 따라 내린 흐름이었다.


CRS금리는 급락했다. 장중 급등과 급락을 오갔다. 개장초에는 3년구간으로 부채스왑물량이 나오며 급등했다. 이후 라이어빌리티스왑물량이 소진된데다 중공업등 에셋스왑물량이 나오면서 하락반전하기 시작했다. 장중 익일로 예정된 금통위에 대한 동결베팅까지 가세하면서 급락했다. 마감무렵에는 재차 반발성 페이가 나오며 낙폭을 일부 줄였다.

본드스왑은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벌어졌다. 스왑베이시스도 나흘만에 확대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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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3.5~6.7bp씩 하락했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3.5bp 떨어진 3.60%를 기록했다. IRS 3년물은 전일대비 5.5bp 내린 4.06%를, 5년물도 6.7bp 내려 4.24%를 나타냈다.

본드스왑은 5년물을 제외하고 와이든됐다. 1년물이 전장 3bp에서 -1bp를, 2년물이 전일 -4bp에서 -7bp를, 3년물이 어제 12bp에서 10bp를 기록했다. 반면 5년물이 전일과 같은 -21bp를 보였고, 10년물은 전장 -30bp에서 -31bp로 벌어지는데 그쳤다.


CRS는 전구간에서 10~19bp씩 급락했다. 오전장중에는 10bp 이상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19bp 떨어진 2.48%를, 3년물이 14bp 하락한 2.98%를 나타냈다. CRS 5년물도 어제보다 10bp 내린 3.33%를 기록했다.


스왑베이시스는 나흘만에 확대반전했다. 1년물이 전장 -96bp에서 -111bp를, 3년물이 전일 -99bp에서 -108bp를, 5년물 또한 어제 -87bp에서 -90bp를 보였다.


외국계은행 한 스왑딜러는 “IRS스티프닝에 대한 반발심리가 나오며 플래트닝으로 돌아섰다. 단기쪽은 CD금리가 상승하면서 비드가 탄탄한 모습이었다. 다만 장기쪽이 하락하면서 단기쪽도 따라 내린감이 있다”며 “역외에서도 리시브가 많았다. 그간 페이포지션에 대한 이익실현성 언와인딩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CRS는 장중 급등락을 오갔다. 개장초 3년구간에서 카드사 ABS에 따른 부채스왑물량이 3.20%에 픽싱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이후 라이어빌리티스왑물량 소진과 함께 에셋스왑이 나왔고, 기준금리동결베팅까지 나오며 2.95%까지 내리기도 했다. 장막판에는 이에 대한 반발성 페이가 나오며 낙폭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최근 3일간 스티프닝을 되돌리는 모습외에는 특별한게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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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CRS는 정오무렵부터 밀리며 급락했다. 장초반에는 에셋스왑 물량이 나오며 급등하기도 했지만 고점형성후 떨어졌다. 중공업등 에셋스왑물량이 나온데다 본드-크로스간 스프레드가 100bp 아래쪽이라 추가 타이튼룸이 없다는 인식에 따라 오퍼가 강했다. 주가하락과 원·달러환율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전반적으로 리스크어버젼 양상이었다”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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