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제공항 테러범은 북 캅카스 지역 출신"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러시아 모스크바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저지른 범인의 신원은 북 캅카스 지역 자치공화국 출신 20대 남성이라고 연방수사위원회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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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수사위원회 공식 대변인 블라디미르 마르킨은 이날 "수사 당국은 테러리스트의 이름을 알고 있지만, 테러 기획자들과 공범들을 색출하는 작전이 진행 중이어서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르킨은 이어 "이번 테러는 일차적으로 외국인들을 겨냥한 것으로 수사당국이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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