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83)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의 격화를 우려해 이집트 전역을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외교통상부가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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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그 동안 시나이 반도 지역이 여행경보 2단계, 다른 지역은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로 지정돼 있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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