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올해 영업이익 기대..목표주가↑<신영證>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신영증권은 14일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7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80% 거래량 87,743 전일가 24,9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조정했다. 또 '해외 뿐 아니라 내수 사업 역량도 우수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50만원으로 높게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윤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5%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광고 강화, 제품 리뉴얼, 판촉비 증가 등으로 인한 것"이라며 "판촉 효과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12.1% 상향조정했다. 그는 "핵심 제품 중심의 외형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초코파이로 국내 파이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감자칩의 소비자 인지도도 높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롯데제과와 더불어 국내 제과업체 상위업체로 가격 결정력도 보유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 원재료 가격인상에 따른 가격 전가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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