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공사현장 인부 4명 매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13일 오후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 저수지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4명이 저수지 수로 아래에 파묻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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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 4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생사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다른 인부 3명도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콘크리트 타설 중 지지대가 하중압력을 견디지 못하면서 붕괴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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