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청주이전 협약…2월20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서 KDB생명위너스와 대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민은행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이 다음 달 홈인 청주에서 개막전을 갖는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이 연고를 천안에서 청주로 옮기는 협약을 KB국민은행과 맺고 다음달 20일 개막전을 펼친다.

협약을 맺은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은 다음 달 20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KDB생명위너스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또 ‘2010~2011년 시즌’ 나머지 3경기도 청주에서 치른다.


KB여자농구단은 홈경기를 위해 청주체육관에 KB세이버스농구단 로고 설치와 바닥센딩공사를 곧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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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난 뒤엔 3대 3 농구대회와 유소년 농구교실 등 지역농구 활성화와 꿈나무선수 발굴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계획 중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렇다 할 스포츠경기가 열리지 않았던 청주에 KB여자농구단이 오면서 현장에서 농구게임을 볼 수 있어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화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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