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韓영화 점유율 46.7%, 전년대비 2.3%P 감소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지난해 1년간 한국영화의 시장 점유율이 46.7%를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CJ CGV가 발표한 2010년 연간 영화산업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한국영화를 찾은 관객은 6926만 3848명으로 점유율은 46.7%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대비 2.3%포인트가 하락한 수치이며 관객수로는 9.6%가 감소(735만 4068명 차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지난 한해 동안 영화관을 찾은 총 관객수는 1억 4840만 3921명이었다. 이는 2009년 대비 5.1%가 감소(연간 관객수 791만 5303명 감소)한 수치로 1억 4552만 4176명을 기록했던 2005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최저 관객수다.
한편 지난해 12월 전국 관객수는 1410만 2515명으로 비수기였던 11월에 비해서는 67.9%가 증가했으나 2009년 12월에 비하면 16.3% 감소했다. 2010년 12월 전국 기준 한국영화 관객수는 708만 9336명으로 점유율은 50.3%였다. 2009년 12월보다 2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