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12일 권홍사 회장과 시.도회장, 사회공헌사업추진위원, 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대한건설협회 우수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권홍사 회장(앞줄 가운데)이 장학금 수혜 대학생들과 1억5000만원의 장학금 증서 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12일 권홍사 회장과 시.도회장, 사회공헌사업추진위원, 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대한건설협회 우수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권홍사 회장(앞줄 가운데)이 장학금 수혜 대학생들과 1억5000만원의 장학금 증서 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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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협회는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권홍사 회장을 비롯해 시·도회장, 사회공헌사업추진위원, 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대한건설협회 우수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서울대 박정환(건축학과 3)씨 등 전국 국·공립, 사립대에서 추천된 건설관련 학과 대학생 5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장학금 수여자 중 탐라대 윤인준(건축디자인학과 3)씨는 44세의 최고령 장학생으로 뽑혔다. 현재 건설업체에 근무하면서 주경야독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만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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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공계 대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졸업 후 우수 인재가 건설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지난 2002년부터 매년 5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 지원해 오고 있다.


권홍사 회장은 "앞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화, 건설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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