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우선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1만원 이하 초특가 선물세트로 카놀라유와 튀김유로 구성된 해표 고급유 8호(8900원), 홈플러스가 직접 소싱한 스페인 와인세트 마르케스데레옹 레드 및 화이트(9800원), 타올세트 중 매출 1위의 시크타올세트 3매(9900원), 기능성 양말인 미셀클랑 웰빙혼합양말세트 4족(1만원) 등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런칭한 세계 1위 스킨케어 브랜드 OLAY의 안티에이징 토탈 케어 크림 및 로션으로 구성된 'OLAY 토탈 이펙트 케어세트'(6만7000원), 국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칠레와인 몬테스 시리즈로 구성된 몬테스클래식세트(4만2000원), 수삼 8뿌리와 더덕 16뿌리, 구이양념이 포함돼 조리가 편한 '수삼ㆍ더덕 혼합세트'(4만3900원), 사과ㆍ배ㆍ한라봉 각 4입씩 구성한 과일혼합세트(4만7900원), 전남 영암지역에서 자연바람에 말린 '친환경 대봉시세트'(8만5900원), 친환경 상황버섯세트(8만9900원) 등도 판매한다.
10~20만원 중고가 선물세트로는 전통 방식으로 섶간 후 해풍에 말린 천일염 굴비세트(13만9000원), 제주 특산물인 갈치, 옥돔으로 구성한 '품질인증 갈치옥돔세트'(12만9000원), 상황버섯과 산삼을 주 원료로 한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LG 수려한수 천삼선유 3종세트'(15만원), 6년근 홍삼을 100% 농축한 '정관장 홍삼정'(18만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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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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