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 회사가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하나당 연탄 한 장을 기부하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박 대표는 “약속한 대로 1500장을 다섯 가국에 300장씩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기부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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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쓰지 말자"…K방산 우호 분위기 달라졌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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