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인기 완구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영화로 제작된다.
손오공 (대표 최신규)은 자사의 팽이 완구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영화로 제작돼 6일 개봉한다고 5일 밝혔다.
한편, 메탈베이블레이드는 동명의 인기 TV애니메이션에서 비롯한 완구 제품이다. 지금까지 600만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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