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길, 성대 물혹 제거 수술 성공··오늘(5일) 퇴원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가수 리쌍의 길(본명 길성준)이 성대에 난 물혹 제거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퇴원했다.
5일 길의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길이 지난 1일 강북의 한 병원에서 성대에 있는 물혹제거 수술을 받고 오늘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 길은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말을 하지 못한다”며 “이번 주 방송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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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그동안 미뤄왔던 물혹제거 수술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길은 지난 99년 허니패밀리 1집 앨범 ‘남자이야기’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MBC ‘무한도전’, ‘개그쇼 난생처음’,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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