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미국법인(KMA)은 타임스스퀘어에 중형 세단 옵티마를 알리는 옥외 광고판을 설치했다.
기아차는 타임스스퀘어 옥외광고에 이어 내년 2월6일 텍사스 주 알링턴에서 열리는 제45회 프로미식축구 슈퍼볼(챔피언결정전)에서도 옵티마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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