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중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이를 두고 한때 주문실수라는 설이 돌았지만 스퀴즈성 대량매수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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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채선물시장에 따르면 오후 2시20분 3년물 국채선물이 104.70까지 치솟았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이 매수했다. 다분히 의도된 스퀴즈 부분이 있는것 같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관계자도 “당시 호가상황을 좀더 자세히 봐야겠지만 체결상황에서는 호가를 전부다 체결하고 가격이 올랐다. 큰 물량이 들어와 가격이 오른듯 싶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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