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100세대에 전등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새마을지도자강서구협의회(회장 허창옥)는 21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희망의 전등불을 달아준다.


이 사업은 구협의회에서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1월말까지 장애인과 홀몸어르신 100세대에 on/off 자동리모컨이 설치된 전등을 설치, 보급하는 것으로 가구당 3셋트씩 모두 300세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협의회는 지난달까지 동별 5세대씩 설치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구청앞에서 간단한 발대식을 가진후 22일부터 구협의회 회원들이 대상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

희망의 전등 달아주기

희망의 전등 달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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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옥 구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과 희망과 사랑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소외된 이웃에게 새마을지도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희망의 전등불 달아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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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현송 강서구청장도 발대식 자리에서“구협의회가 중심이 돼 소외된 이웃을 가족과 같이 보듬어 주는 밝고 인정이 넘치는 강서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구협의회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사회단체보조금 예산을 일부 지원받아 거동불편가구 약 500세대에게 희망의 전등불 달아주기 사업을 펼쳐왔다.

자치행정과(☎2600-616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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