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고보습 라인 ‘슈퍼 히알루론 3000’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슈퍼 히알루론 3000’의 핵심 성분인 히알루론산은 효모에서 추출한 천연 보습제로 1mg당 1000배의 수분 보유 능력을 갖고 있어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준다.
‘슈퍼 히알루론 3000’은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듬뿍 채워주고,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2중 보습 시스템으로 피부를 오랜 시간 생기있게 가꿔준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함께 북대서양 그린랜드와 남극 대륙에서 냉각된 해수의 침강으로 형성된 하와이안 딥씨워터(MD 501 WATER)가 들어있어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피부 유연성을 높여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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