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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더 보컬리스트', 최상의 조합이다"

최종수정 2010.12.06 17:55 기사입력 2010.12.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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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더 보컬리스트', 최상의 조합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사진 이기범 기자]가수 휘성이 '더 보컬리스트' 공연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휘성은 6일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열린 '더 보컬리스트' 제작발표회 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정말 호흡이 잘맞는 거미와 호흡을 맞추게 돼 너무 좋다. 최상의 조합이다"라고 말했디.
그는 이어 "곡을 선정할 때나 일을 진행할 때 너무 짧은 시간에 막힘없이 아이디어가 나온다. 벌써부터 공연이 기대되면서도 뿌듯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휘성은 또 그동안 합동 공연을 많이 해왔는데 중복되는 캐릭터들끼리 무대에 서면 힘들어질 때가 있다"며 "하지만 이번 공연은 자기만의 음악 영역이 확실한 가수들의 조합이라서 재밌을 것 같다. 이 공연을 못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할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바비킴은 "각자 솔로가수이다 보니 무대설 때도 내려올때도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며 "서로 존경하는 가수들이고, 솔로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선보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거미는 "유일한 홍일점이어서 두 남자 분께 의지를 많이 한다"며 "나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느껴진다. 서로 존중하는 사이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더 보컬리스트'는 조인트 공연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와 함께 뮤지션 각자의 경쟁력의 '합'이 아니라 '곱'이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더 보컬리스트'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잠실 주경기장 내 보컬 돔 씨어터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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