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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최대 규모 공연 연다..제작비 20억, 출연진 150여명 참여

최종수정 2010.12.06 08:38 기사입력 2010.12.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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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최대 규모 공연 연다..제작비 20억, 출연진 15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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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이문세가 연말 공연을 최대 규모로 화려하게 꾸밀 전망이다.

오는 10-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2010 이문세 The Best'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갖는 이문세는 3만 관객을 동원, 올해 솔로 가수 부분에서 티켓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공연업계는 대한민국 이문세의 티켓파워를 다시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중음악 뮤지션 중 단독공연으로 3만서 규모의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이며 2010년도 공연중에는 '이문세 The Best' 공연이 유일하다고 공연 업계는 밝혔다.

이문세의 공연을 기획 제작하고 있는 무붕은 이같은 팬들의 인기와 성원에 화답하듯 3회 전석 매진 사례 감사 광고물을 서울 전역에 설치해 또 한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붕측은 "이번 공연은 관객동원 뿐만아니라, 공연 규모에서도 이문세 콘서트 중 역대 최대를 자랑하고 있다"면서 "40인조 오케스트라와 빅밴드, 안무, 합창단 등 150명에 이르는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또, "출연진은 물론 무대, 음향, 조명, 영상, 특수효과 등 200명애 이르는 스태프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무대제작비만 20억 이상 투입되는 명실상부한 초대형 공연"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개월 동안 연출부터 진행까지 꼼꼼하게 공연을 준비해온 이문세는 "그동안 관객과의 완벽한 교감을 위해 소극장 및 중극장 공연만 고집해왔다."면서 "그러나 많은 공연을 통해 노하우를 쌓아온 우리 공연 스태프들의 능력을 믿기 때문에 이 같은 공연을 열게됐다"며 확신했다.

무붕 측은 "광화문 연가, 옛사랑, 붉은 노을, 사랑이 지나가면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이 완벽한 무대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특히 이문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왕성한 공연 연보를 통해 국내 공연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그간 '이문세 독창회''이문세 동창회' 등을 통해 공연을 브랜드화시킨 대표적 뮤지션으로 평가받아왔다. 그 중 '이문세 독창회'는 1998년 시작해 300회 공연, 유료관객 4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이문세는 지난해 9월 용산전쟁기념관 투어를 필두로 24개 도시에서 48회의 전국투어 및 일본 공연을 열었다. 9개월간의 준비 기간과 9개월 동안 투어 공연을 누빈 '붉은노을'은 1년 6개월동안 총 200명의 스태프들이 함께한 공연으로 총 10만여명의 관객이 관람하는 대기록을 낳았다.

이문세는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24-25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이문세 The Best-부산' 공연을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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