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또 가격 인상…올 들어 '두 번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3,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2.43% 거래량 54,684 전일가 247,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대통령 부부 애정템도 여기 거였네…이선주의 '脫LG생건' 승부수 LG생활건강,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 추진…연내 최대 200억 규모 LG생활건강 'K-뷰티' 스타트업 키운다 계열의 코카콜라음료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가격을 올렸다. 지난 5월에 이어 7개월 만이다.
코카콜라음료는 지난 1일부터 음식점에 공급하는 코카콜라, 킨사이다, DK, 환타 등 1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3~4% 인상했다.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 공급하는 암바사와 환타, 파워에이드, 네스티, 조지아커피 등 13개 품목의 가격도 평균 5~6% 올렸다.
이에 따라 코카콜라와 킨사이다의 음식점 공급 가격은 상자(355㎖ 24개)당 3.6%(499.2원), 킨사이다는 상자당(350㎖ 24개) 4.5%(499.2원)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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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측은 "설탕과 과당 등의 국제가격이 올라 제품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카콜라음료는 지난 5월 코카콜라와 환타 등 27개 제품 가격을 6∼10%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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