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HMC투자증권은 내년에도 안정성장이 기대되는 동국제약 동국제약 close 증권정보 086450 KOSDAQ 현재가 2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59,802 전일가 21,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첫 글로벌 쇼룸 오픈 동국제약, 특허받은 구강 유래 유산균 '마이핏 B 구강 유산균' 출시 동국제약, 중년 여성 건강증진 '다리건강 동행캠페인' 성료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보수적인 목표PER을 적용해 목표주가는 1만8000원으로 소폭 내려잡았다.


최종경 애널리트는 "높은 시정점유의 일반의약품이 이끄는 안정적인 실적이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MC증권은 동국제약이 내년 매출액 1580억원(전년동기 +12.2% )과 영업이익 243억원(+9.2%)을 기록해 국내 제약업계의 전반적인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조영제, 전신마취제, 항암제 등 특수의약품에 집중된 전문의약품 제품군은 악화된 영업 환경의 영향이 적고, 구강질환치료제 등 일반의약품 제품군 역시 정부 규제와 무 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일반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
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영제 파미레이ㆍ메가레이의 매출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HMC증권은 동국제약의 대표적인 연구ㆍ개발 과제로 로렐린데포의 성공적인 개발에 힘입은 펩타이드 개량신약을 꼽았다.


개량신약 고세린데포(DKF-301)는 지난 10월 전립선암 적응증에 대한 임상3상에 진입했으며, 조만간 유방암에 대한 임상3상도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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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단비대증 치료제 DKF-302는 원료의약품의 생산을 위한 고순도 펩타이드 제조방법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계약된 브라질 수출이 내년부터 개시돼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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