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910가구 모집에 1222명 신청.. 16일 2순위 접수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퍼스트프라임' 일반청약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1.34: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에따라 부산과 제주 등지에서 출발한 분양시장 열기가 중부지방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세종시 첫마을 '퍼스트프라임' 아파트 일반공급 1순위 청약신청에서 전체 910가구 모집에 1222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118가구)에 242명이 신청, 2.05: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 ▲84㎡(311가구) 1.94:1 ▲102㎡(140가구) 0.9:1 ▲119㎡(319가구) 0.6:1 ▲149㎡(22가구) 2.3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블록별로는 특별공급처럼 금강 조망권이 있는 A2블록 인기가 높았다. A2블록 322가구에 827명이 신청, 평균 2.5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A1블록 588가구에는 395명이 신청, 상대적으로 낮은 0.6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중 A2블록 84H2타입(1가구)는 30:1, 84G2타입(2가구)은 25:1, 149B(2가구)는 1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A2블록의 경우 전체 22개 타입중 3개 타입을 제외하고 19개 타입에서 100%이상의 청약률을 보였다. 이 같은 청약 쏠림 현상에 따라 전체 청약자 1222명 중 685명(56%)은 탈락될 것으로 보인다.


LH는 A1블록과 A2블록 등 373개에는 청약미달이나 예비청약자 모집이 추가로 필요, 16일 2·3순위 청약신청을 받는다.

AD

일반공급 2·3 순위 청약은 84㎡이하 3순위와 84㎡초과 2순위를 접수받는다. 중대형 물량에서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17일 3순위 접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분양관련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041-860-7970)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국대표번호(1600-7100)에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첫마을 일반청약서 1.34:1 경쟁률
AD
원본보기 아이콘


소민호 기자 sm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