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국제백신연구소와 12일 서울 명동에서 '2010 세계 폐렴의 날'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암웨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시행하고 있는 ‘아이사랑 원바이원(I Love One By One)’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에 있어 폐렴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2010 미스코리아 정소라(진), 김혜영(선), 하현정(미) 등이 동참해 폐렴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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