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이 최근의 세정운영 동향을 소개하고 '한국의 납세자 권리보호 제도'와 '몽골의 외국인투자 조세지원제도'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몽골 양국 국세청은 주요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협력증진을 위해 지난 2002년 이래 매년 국세청장회의를 번갈아 개최해 오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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