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 전남과 수산기업화 품목 등 유통 협약 체결
리치푸드는 전라남도와 수산기업화 품목 등의 유통구조 개선과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직거래공급 시스템 유통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현우 리치푸드 상무,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곽병근 리치푸드 부사장.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리치푸드와 전라남도는 기업화 품목 등 안정성과 품질인증이 확보된 농ㆍ수ㆍ축산물 직거래 유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남도청에서 진행됐으며, 리치푸드 곽병근 부사장, 전남 도지사 등을 비롯해 총 25명이 참석했다.
리치푸드는 피쉬&그릴과 짚동가리쌩주 브랜드를 필두로 즐거운 만남이란 가치를 제공하고, 전통주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국내 1위의 퓨전다이닝 대표 기업. 전국 57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연 320여 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서민의 시름과 애환을 달래던 포장마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감어린 인테리어와 함께 '신개념 퓨전요리팩토리'를 컨셉으로 하는 피쉬&그릴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주점프랜차이즈 분야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여영주 리치푸드 대표는 "다양한 전통 먹거리와 전통주 개발에 힘써온 리치푸드는 지역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전통주가와 계약을 맺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면서 "산지와 소비지 직거래를 위한 유통망 확대에 앞장서, 품질과 안정성이 확보된 건강한 식재료들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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