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때로는 용감하게 희생플라이 칠 수 있는 연기자 되고 싶다."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윤시윤이 자신의 연기관을 야구에 빗대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윤시윤은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려고 한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윤시윤은 화보에서 기존의 착한 소년의 이미지와는 차별화된 컨셉트로 강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다양한 표정과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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