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일 5일간 제7회 서울직업교육박람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 청운동 경기상업고등학교에서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제7회 서울직업교육박람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18일 오전 10시 경기상업고등학교 백악관에서 개막식, 커팅식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상업고등학교, 대동세무고등학교, 홍익디자인고등학교 등 상업고등학교 9개교와 공업고등학교 7개교가 참여하고 서부교육청내 45개 중학교, 중부교육청내 27개 중학교 학생 15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특히 청운초·중학교와 농학교도 동참, 장애우와 초등학생 등 폭넓은 대상에게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참 진로에 대해 고민할 시기인 학생들에게 실습작품전시회, 진로체험활동, 공연활동 등을 마련하게 된다.

직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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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중학생에게는 진로 선택교육을, 특성화고교에게는 교육활동 전시 , 발표를 통한 자아실현의 시간을 만들어 확실한 진로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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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직업교육박람회를 주관하는 경기상업고등학교는 1923년 개교, 올해로 87주년을 맞이하는 전통 있는 명문 상업고등학교로 취업에만 국한한 교육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듦으로서 매년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전교생 중 98%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어 이번 서울직업교육박람회에 참여하는 여러 학교들과 함께 인문계 고교 못지 않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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