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이라크 북부 대형유전 및 광구 3곳 확보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임철영 기자]자원개발 전문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0 15:30 기준 가 이라크 북부 지역 대형 유전 및 광구 3개의 지분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유전 계약은 국내 단일 기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영국 런던에서 최규선 회장과 최대 에너지 회사인 게넬에너지 사장 및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라크 쿠르드 지역 미란유전의 10%, 타우케 유전의 5%, 도훅 광구 지분 5%를 유아이에너지가 갖는 최종 계약을 체결한 것.
게넬에너지는 미란, 타우케, 탁탁 등 이라크 쿠르드 지역 6개 유전 광구에 참여하고 있는 터키 최대의 에너지 개발 업체다.
이라크 쿠르드 지역 미란 유전은 영국의 헤리티지오일이 75%, 터키의 게넬에너지가 25% 지분을 갖고 있다. 면적은 1015평방킬로미터로 서울면적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해 5월 시추결과 미란 웨스트-1에서 약 40억 배럴의 매장량이 확인됐으며 미란웨스트-2의 시추결과는 내년에 나올 예정이다.
타우케유전은 노르웨이 DNO사가 55%, 게넬에너지가 25%, 쿠르드 정부가 20% 지분을 갖고있으며 가채 매장량은 19억배럴이다. 일일 생산량은 현재 5만배럴에서 향후 일일 10만배럴로 증가할 예정이다.
타우케 유전 인접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도훅광구는 노르웨이 DNO사가 40%, 게넬에너지가 40%, 쿠르드 정부가 20% 지분을 갖고 있는 추정매장량 22억 배럴의 대형광구로 현재 탐사 시추 중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