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공연
종로구, 10월 13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어린이집 아동 600여명 대상...올바른 약 사용법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3일 창신동 소재 종로구민회관에서 지역내 어린이집아동 6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한 창작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만 5~6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불용의약품의 올바른 폐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종로구 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가정 불용의약품 안전관리사업’ 홍보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자연스러운 놀이형 학습을 통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의약품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제공, 잘못된 약복용으로 인한 약화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종로구 보건소는 2008년부터 가정 내 방치돼 잘못 사용함으로써 약화사고를 일으키거나 부적절한 폐기에 따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적절하게 수거 · 폐기하기 위한 ‘가정 불용의약품 안전관리사업’을 지역내 약국과 협조체계를 구축,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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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 공연을 비롯 청소년 대상으로 ‘민들레 홀씨돼 퍼지는 자원봉사’ ‘공익 UCC 제작’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구민 속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수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종로구가 공동 주체했으며 어린이 인형극 전문극단(글로리아 인형극회)을 초청, 13일 오전 10, 11시에 각각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단체는 종로구보건소 의약과(☎731-0248)로 연락하면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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