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연대, 오는 24일 '2010 제7회 평택 들녘축제'개최
-가족단위 가을 체험 행사 풍성.
[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2010 제7회 평택 들녘축제'가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경기 평택시 합정동 합정초등학교 옆 논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평택시민연대)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평택시, 평택교육지원청 등이 후원하며, '들녘에서의 어울림'을 주제로 한다.
허수아비 만들기와 전통놀이, 벼베기 체험, 연 만들기, 보물찾기, 외줄씨름, 놀이마당, 그림그리기, 고구마 구워먹기, 대동놀이 등의 체험행사와 다양한 어울마당도 함께 열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어" 외국인들 사로잡은 국...
AD
무엇보다 현재 각종 개발로 사라지는 들녘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시민들이 직접 가족단위로 참여해 들녘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하는 '장'이 마련된다.
평택시민연대 이은우 대표는 "가을을 맞아 참가하는 시민들이 관람객 위치에 머물지 않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를 만들어가는 행사로 준비 중"이라며 "평택들녘축제가 아름다움 평택의 들녘을 알려내고, 들녘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형성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장중 기자 kj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