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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소비자 신용 7개월 연속 감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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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8월 소비자 신용대출이 7개월 연속 감소했다. 미국인들이 여전히 불안한 고용 시장 상황으로 인해 여전히 부채 확대를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따르면 8월 소비자 신용이 33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는 다만 35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본 시장 전망치는 소폭 웃돌았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회전 신용은 49억9000만달러 줄어든 반면, 자동차 대출을 포함한 비회전 신용은 16억5000만달러 늘어나면서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실업률은 8월에도 9.6%로 집계됐다.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월 실업률은 9.7%로 전월 대비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높은 실업률이 지속되면서 소비자 지출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상태다.

크리스 럽키 미쓰비시UFJ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두 자릿수에 가까운 높은 실업률과 취업난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신용카드를 부담 없이 사용하게 될 때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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