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헝가리 알루미늄 공장에서 유출된 독성 물질인 슬러지가 다뉴브강까지 유입됐다.
현재 헝가리 재난청은 유독 물질이 다뉴브강 본류에 도달하기 전까지 이를 중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