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혜천, 주니치전 ⅔이닝 무실점

최종수정 2010.09.18 22:24 기사입력 2010.09.18 22:24

댓글쓰기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야쿠르트 이혜천이 중간계투로 나서 제몫을 다했다.

이혜천은 18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2010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와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⅔이닝 동안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4-1로 앞서던 8회 이혜천은 오시모토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오오시마를 3구째만에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모리노를 상대로 슬라이더를 연거푸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혜천은 8회 2아웃까지 잡아낸 뒤 마쓰오카에게 공을 넘겼다. 이날 투구수는 7개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을 7.84에서 7.36으로 끌어내렸다.

야쿠르트는 효과적인 계투 작전을 앞세워 6-1로 이겼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