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은 15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2010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와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혜천은 9회 마쓰오카에게 공을 넘겼다. 총 11개의 공을 던졌고 시즌 평균자책점을 8.68에서 7.84로 끌어내렸다.
야쿠르트는 2-5로 패했고 임창용은 등판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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