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계수가 허용 기준치(0.83)보다 0.09나 높은 비공인 모델(0.92)이다. 헤드 사이즈 역시 470cc로 공인 기준(460cc)을 초과해 무엇보다 비거리에 초점을 맞췄다.
뱅골프는 한편 전국에서 300야드 비거리를 기록하는 장타자 300명을 1차 선발해 150만원 상당의 뱅드라이버를 지원하고 88만원 상당의 최고급 투어 골프백에 이름을 새겨 주는 등 장타자 육성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계약기간 내내 샤프트 피팅과 교환도 무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nggolfkorea.co.kr)에 있다. 1544-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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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