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신작 '불멸 온라인' 공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올해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신작 '불멸 온라인'의 티저사이트(bm.ndoors.com)와 홍보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불멸 온라인'은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 완미시공(대표 츠위펑)의 최신작으로 동서양의 역사와 신화를 아우르는 정통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불멸 온라인'은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구현하면서도,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저 레벨의 난이도가 낮게 설정돼 있다고 엔도어즈 측은 설명했다.
'불멸 온라인'은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10대 온라인게임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차이나조이에서 '최고 중국 MMORPG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출시 8개월 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세 차례 진행 할 만큼 방대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북미, 홍콩, 대만, 베트남 등 진출하는 해외 국가들마다 높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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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불멸 온라인은 게임개발사로 자리매김해 온 엔도어즈의 첫 퍼블리싱작으로, 심혈을 기울여 현지화 및 서비스 준비를 해왔다"며 "여러 국가에서 검증된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사용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멸 온라인'은 오는 10월 첫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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