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한가위 차례용품 파격가전’열어
15일 GS수퍼마켓은 오늘부터 일주일간 ‘한가위 차례용품 파격가전’을 열고 과일, 송편 등 제수용품을 최대 44%까지 할인해 판매한다고 말했다.
또 해표 대두유 기획상품(2.3L) 5150원, 백설 부침가루(1kg) 1580원, 오뚜기 자른 당면(500g)을 3280원에 내놓았다.
종이컵, 부탄가스 등 명절에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도 싸게 판다. 50개짜리 칼라종이컵 680원, 크린 G부탄가스(4개) 2960원, 깨끗한 나라 키친타올 6롤이 5480원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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