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육상발전 계기 될 것"
이 자리에는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김범일 대구시장과 조해녕 전 대구시장을 비롯 마라톤 기대주 지영준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또 31년만에 남자 100m 한국신기록 수립하는 등 최근 육상기록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 육상의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는 점을 치하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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