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웨딩시즌 겨냥한 '화장품 예단세트'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이 결혼시즌을 맞아 화장품 예단세트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혼수 마케팅을 펼친다.
13일 LG생활건강은 웨딩 혼수품에 적합한 한방화장품 ‘후 천기단 예단 세트’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후 천기단 예단 세트’는 ‘후’의 최고급 프리미엄 화장품 라인인 ‘천기단 5종’ 각각의 제품을 고운 빛깔의 비단 보자기에 싸 한국 전통의 기품이 느껴지는 화각장에 담고, 다시 한번 보자기로 포장해 최고급 예단 세트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백화점 후 매장에서 특별 주문제작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주문 후 약 1주일 내 집으로 배송되고 가격은 99만원선이다.
LG생활건강 후 팀 문진희 브랜드 매니저는 "결혼 시즌 혼수로 고품격 예단세트를 선물하고자 하는 수요층이 느는데 착안한 화장품 세트"라면서 "최고급 한방화장품에 고급스런 예단포장을 가미해 품격을 높인 세트로 인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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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천기단 라인’ 은 한국 패션계의 거장 강희숙 디자이너가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 등에 직접 참여하는 등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청나라 자희 태후의 황후미용비방을 30여가지 약재를 통해 재해석해 배합한 최고급 프리미엄 한방화장품이다.
특히 ‘산삼옥주’, ‘녹용분골’, ‘황금주목’ 등의 3가지 궁중처방이 농축된 ‘천기비단’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영양감을 더하며 피부결을 밝고 환하게 가꿔준다. 노화로 고민인 30대에서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모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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