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고위 임원이 이날 신한금융 사외이사인 필립 아기니에 BNP파리바 아시아 리테일부문 본부장을 만나러 홍콩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위 임원은 필립 아기니에 본부장을 만나 신상훈 사장을 검찰에 고소하게 된 배경과 해임의 당위성을 설명할 것을 전해졌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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